여제 에어 그루브.
압도적인 실력과 드라마로 수많은 팬을 만들었던 그녀.
10년 전, 그녀는 떠났지만 혈통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단순히 혈통만이 아닌, 그 압도적인 스퍼트 또한 이어져 가고 있다.
인투 더 그루브, 레넷 그루브를 거쳐 발현된 그 인자.
로샴 파크가 직선에서 보여준 스퍼트는, 그녀를 떠올리기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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