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멋있는 곡을 고르라고 하면 저는 앤서를 고르겠습니다. 특히 기타가 정말 멋진 곡인데, 그래서 이번에는 유리가 직접 연주하는 영상으로 넣어봤습니다. 풀버전으로 꼭 봐주세요. 그리고 bpm이 150이라 그런지 하이라이트는 정말 점프 뛰기 딱 좋은 그런 곡인 거 같네요.
내 메일.. 읽어줬다.. 우우 기쁘다.. 라디오 들으면서 생각한 건데 진짜 메일 이상하게 쓴 거 같네요 뭔가 횡설수설.. 일하면서 몰래몰래 쓰고 계속 썼다 지웠다 해서 그런 거 같습니다 그리고 넘 길어서 그런지 메일 뒷부분이 잘렸다.. 아무튼 뽑혔으니까 내가 이겼어 심지어 슈리가 인지도 해준 거 같고.. 유리가 정말 고맙게도 계속 리액션을 잘 해줬네요 압도적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