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메일.. 읽어줬다.. 우우 기쁘다..
라디오 들으면서 생각한 건데 진짜 메일 이상하게 쓴 거 같네요
뭔가 횡설수설.. 일하면서 몰래몰래 쓰고 계속 썼다 지웠다 해서 그런 거 같습니다
그리고 넘 길어서 그런지 메일 뒷부분이 잘렸다..
아무튼 뽑혔으니까 내가 이겼어
심지어 슈리가 인지도 해준 거 같고..
유리가 정말 고맙게도 계속 리액션을 잘 해줬네요
압도적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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