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3년, 치열했던 오크스를 제패한 다이나 칼.
그리고 다이나 칼의 넷째로 태어난 에어 그루브.
어머니가 여왕의 자리를 쟁취해낸 바로 그 무대에 13년이 지나 딸이 올라선다.
그리고 2분 29초 후, 42년 만에 역대 두 번째 모녀 오크스 제패의 업적이 새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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