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페브르와 로드 카날로아.
역사에 획을 그은 두 명마의 싸움은 거리 적성 차이로 성사되지 않았다.
하지만 2018년 트리플 티아라 전선에서 두 명마의 딸들의 대결이 펼쳐지며 경마팬들의 가슴을 뛰게 만든다.
럭키 라일락은 위대한 아버지의 뒤를 잇겠다는 듯 한신 쥬브나일 필리즈를 포함, 4연승으로 1번 인기를 차지.
아몬드 아이는 신마전은 패배했지만 신잔 기념을 승리하며 2번 인기로 지지받는다.
그리고 시작된 싸움.
럭키 라일락이 압도적인 선행책을 펼치며 선두에 서 그대로 승리를 거머쥐는 듯 했으나, 밖에서 그야말로 날아들어온 한 마리.
섀도우 롤을 착용한 눈이 아름다운 그 말은 흩날리는 벚꽃의 무대에서 잔디 위 최강의 일대기, 그 시작의 문을 열어젖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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