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에 신인 괴물 등장!
최후방에서 엄청난 스퍼트로 모두를 사로잡은 솔 오리엔스.
키타산 블랙의 피는, 일본의 역사를 주도해 나갈 것임이 틀림없다.
두라멘테에게 사츠키상, 일본 더비를 패배했던 키타산 블랙의 숙원.
일본 더비마저 제패해 아버지의 숙원을 풀어낼 수 있을 것인가.
우선, 사츠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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