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로 '용왕' 로드 카날로아를 두고, 모부로 '폭진왕' 사쿠라 바쿠신 오를 둔 퍼스트 포스.
그 혈통에 따라 단거리 전선에서 열심히 달린 퍼스트 포스였지만, 결과는 그리 좋지 않았다.
7세가 될 때까지 28전 6승, 중상 승리는 G3의 CBC상 단 하나.
하지만 7세 봄, 최강 스프린터들이 모이는 이 타카마츠노미야 기념에서 그 혈통의 잠재력이 깨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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