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도주다!
마야노 탑건을 생각나게 하는 변환자재의 각질을 두바이 시마 클래식이라는 큰 무대에서 선보인 이퀴녹스.
그럼에도 이 여유있는 승리.
재능의 차이는 넘을 수 없는가.
기존의 레코드를 1초 23이나 단축해 버린 천재의 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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