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이래 단 한 번의 패배 없이.
두 번의 G1을 넘어, 그 문을 향해.
어리고, 경험은 부족하지만 그걸 메꿀 재능이 있으면 충분하다.
해외의 유력마 같은 건 그저 내 위상을 올려줄 상대일 뿐.
최강의 말에게 꿈을 걸었던 일본은,
무패의 여왕에게 좌절을 맛보며 다시금 세계의 벽을 느끼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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