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데뷔.
출발은 2연승으로 좋았으나, 첫 중상을 제패하기까지는 1년 8개월이 걸렸다.
그 후 마이니치 왕관 5착, 천황상 가을 11착의 패배를 맛보고 끝내 얻어낸 G2 아메리카 자키 컵.
하지만 이후 오사카배, 올커머, 천황상 가을, 아밀 트로피, 퀸 엘리자베스 2세 컵을 모두 패배.
중상의 벽은 역시 높았다.
그럼에도 꺾이지 않고 도전한 삿포로 기념.
강적들이 모이는 G1급의 레이스에서 1년 7개월 만에 다시 트로피를 들어올린다.
다음은 G1급의 G2가 아닌, 진짜 G1 레이스의 트로피를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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