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암말 전성 시대의 시작을 알린 다이와 스칼렛과 보드카.
기록이란 기록은 모두 갈아치우며, 두 라이벌은 암말의 인식을 바꿔놓았다.
그들이 쌓은 암말의 시대를 이어간, 부에나 비스타.
다이와 스칼렛이 아리마 기념을, 보드카가 더비의 벽을 깨부쉈다면, 부에나 비스타는 천황상의 벽을 부순다.
그렇기에 역대 최강 암말을 논할 때 빠지지 않는 부에나 비스타는, 삼관을 목전에 둔 슈카상에서 코 차이로 패배한다.
1번 인기로 지지받는 부에나 비스타에게 패배를 안겨준 것은 바로 레드 디자이어.
오카상, 오크스의 2착 패배를 복수하겠다는 일념이었을까.
아니면 아버지 맨해튼 카페의 킷카상 승리와 같은 운명이었을까.
여담.
레드 디자이어의 승부복에서는 목걸이를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건 맨해튼 카페의 귀 장식과 같은 디자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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