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나가 읊는 시(?)의 후반부는 솔직히 뭐라는 지 잘 안들리네요. 어차피 쓸데없는 소리일게 뻔하니 적당히 흘려들어주세요. 그리고 하루모토 타카시 선생님은 검색해도 안나오네요. 정말 모모카 말대로 누구야 그건.. 하면서 찾아다니다 시간 버렸습니다.
최근 굉장히 빠져있는 애니메이션입니다 애니의 완성도는 물론이고 비교적 현실적인 스토리 등에 끌리게 된 게 아닐까 싶네요 특히 토게나시 토게아리의 곡이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못 들어보신 분들도 꼭 한 번 들어보세요 제 개인적인 추천은 理想的パラドクスとは(이상적 패러독스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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