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제왕상을 제패했던 메이쇼 하리오.
그 후 JBC 클래식, 도쿄대상전, 페브러리 스테이크스 세 번의 G1 도전이 있었지만, 결과는 5착, 3착, 3착.
하지만 지상에서 가장 빠르다는 바늘꼬리칼새(하리오아마츠바메)의 이름을 딴 이 명마의 날카로움은 사라지지 않았다.
카시와 기념을 제패하고, 제왕상 연패를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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