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세의 클래식 전선에서는 9착, 9착, 3착으로 성적이 좋지 못했던 저스틴 팔레스.
하지만 23년은 다르다!
그나마 3착으로 선전했던 장거리 전선을 노려 한신대상전에 출주.
2마신 차를 내며 승리하고, 이어지는 장거리 G1 천황상 봄에 도전한다.
이곳에는 작년의 패자, 타이틀 홀더가 기다리고 있었지만, 요도의 잔디는 다르다.
요도의 잔디는 딥 임팩트 혈족의 무대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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