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흑의 스테이어.
1992년 킷카상에서 미호노 부르봉의 무패 삼관을 저지하며 관동의 자객으로 불린 힐(악역).
그리고 이번엔 메지로 맥퀸의 천황상 봄 3연패 도전을 저지한다.
골을 선두로 통과한 라이스 샤워와 마토바 히토시 기수에게 쏟아진 것은 축복과 축하의 말이 아닌, 탄식과 비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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