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 전선을 계속해서 달려온 송라인.
오카상에서는 참패.
NHK 마일 컵에서 슈넬 마이스터에게 밀린 2착.
빅토리아 마일에서도 소다시에게 밀린 2착.
하지만 22년 야스다 기념에서 송라인의 노력은 결실을 맺었다.
그 기세를 몰아 23년 빅토리아 마일에서 소다시에게 설욕하며 G1 2연승.
자, 이번이 세번째다.
18번 최외곽 게이트 같은 건 문제되지 않는다.
마일의 정점은 바로 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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