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현대 경마의 결정체, 딥 임팩트.
그 명마가 남긴 수많은 산구 중에서도 라스트 크롭, 마지막 세대로 남은 오귀스트 로댕.
딥 임팩트의 산구 중 영국 G1을 제패한 말은 몇몇 있었지만, 더비마는 없었다.
딥 임팩트가 떠나버린 지금, 이번이 마지막 기회다.
오귀스트 로댕, 영국 더비 제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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