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거리 패왕으로 군림했던 동기 키타산 블랙에게 밀려, 수차례 패배를 겪은 슈발 그랑.
더군다나 사토노 다이아몬드와 사토노 크라운이라는 강적도 있었다.
슈발 그랑 진영은 몇 번이고 앞을 가로막았던 키타산 블랙을 이기고 싶다는 일념 하나로 모두가 하나가 되었다.
이번 재팬 컵은 G1 7번째 도전.
기필코 여기서 타도 키타산 블랙을 달성하고 말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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