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금 일본이 세계 정점의 꿈을 꾸게 한 이퀴녹스.
G1에 연속으로 5번 도전해 3승, 2착 2회.
이번 타카라즈카 기념 참전으로 연속 6번째 G1 도전이 된다.
연대율 100%, 2022 연도대표마, 론진 레이팅 일본 역대 3위.
그리고 아버지가 해내지 못한 타카라즈카 기념 제패와 먼저 떠나버린 동생의 넋.
어깨에 짊어진 무게는 무겁지만, 그는 역시 최고봉에 설 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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