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삼관 vs 삼관 이 해, 사상 세 번째 암말 삼관을 달성해 최초의 부모자식 양대 삼관을 달성한 젠틸돈나. (영상에서는 부녀로 되어있지만 부모자식 간 최초입니다) 그 후 재팬 컵에 도전해, 최초의 3세 암말의 재팬 컵 우승을, 그리고 스페셜 위크 - 부에나 비스타에 이은 두 번째 부녀 재팬 컵 제패를 달성할 수 있을까. 전 해, 숫말 삼관을 달성해 사상 7번째 삼관을 달성한 오르페브르. 이미 G1을 5승이나 올리고, 일본 경마의 꿈인 개선문상을 2착으로 들어온 기세를 이어가 국제 G1 타이틀을 거머쥘 수 있을지. 타이틀에, 그리고 영상 중간 "세계 기준" 이라 나오는데 이는 월드 클래스와 비슷한 의미라 생각하시면 편할 것 같습니다. 일본의 경마 수준이 아직 세계 기준(평균)에 미치지 못했다고 생각되는..
#2 최초의 JRA G1 9승의 대기록을 달성한 오쥬 쵸산. 이후 영원히 위대한 장애물 왕자로서 군림할 오쥬 쵸산을 2015년에 제압했던 전 장애물 왕자 업 투 데이트. 16년 나카야마 대장해, 17년 한신 스프링 점프, 17년 나카야마 그랜드 점프에서 3연패를 당하고 특별한 전략을 준비해 온 업 투 데이트. 전 왕자의 영혼의 대도주로 현 왕자의 기세를 꺾을 수 있을까. 경마 명승부 열전은 JRA에서 선발한 10개의 명승부들을 트위터나, 공식 사이트에서 투표를 진행해 랭킹을 매기는 컨텐츠입니다. 약 9만의 표가 투표될 정도로 주목받은 영상들입니다. 앞으로의 영상도 기대해 주세요
수많은 명마가 역사를 만들어낸 "아리마 기념" 그 역사를 되짚어보며 올해의 아리마 기념의 이야기를 기대해보자. 여섯 번째 이야기. 그 말은, 틀림없이 날았다. 딥 임팩트, 아리마 기념에서 최후의 충격. 아리마 기념까지 앞으로 "2일" ¹ 반석이란 사물, 사상, 기틀 따위가 아주 견고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입니다 압권의 천황상, 반석의 타카라즈카로 맞춰놓은 듯 해 주석으로 달아놓는 점 양해바랍니다
수많은 명마가 역사를 만들어낸 "아리마 기념" 그 역사를 되짚어보며 올해의 아리마 기념의 이야기를 기대해보자. 세 번째 이야기. 불사조. 그래스 원더. 역사에 남을 라이벌과의 대접전. 아리마 기념까지 앞으로 "5일" 승리의 여신이 손을 들어주다의 원문은 軍配はグラスワンダーに上がった 군배는 그래스 원더에게 올라갔다 입니다. 이것은 스모 경기에서 승자쪽으로 부채를 펼치는 것을 뜻하며, 이해를 돕기 위해 해당 의역을 했음을 말씀드립니다.
수많은 명마가 역사를 만들어낸 "아리마 기념" 그 역사를 되짚어보며 올해의 아리마 기념의 이야기를 기대해보자. 두 번째 이야기. 포기하지 않으면, 만들어낼 수 있다. 다이유우사쿠. 6세 생애 단 한 번의 아리마 기념에서, 레이스 레코드. 아리마 기념까지 앞으로 "6일" 맨 처음 편집 프로그램 로고 지우는 것도 잊고 마지막 디데이 자막 폰트 변경도 까먹은게 너무 아쉬운 영상..